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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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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경주시, '제2회 아동권리 골든벨' 퀴즈대회 성료 |
2 |
2024-06-02 |
경북도 "돈 더준다고 아이 더 낳는 것
아니다"...'출산·육아 서비스' 초점 맞춰야 |
3 |
2024-06-03 |
‘울산형 책임 돌봄’ 전국의 표준모델로 |
4 |
2024-06-03 |
복지부, 국가가 책임지는 입양제도 개편 상황 점검 |
5 |
2024-06-03 |
양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확대로 양육공백 해소 |
6 |
2024-06-04 |
긴급 상황 시 아이 돌봄은?...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이달부터 운영 |
7 |
2024-06-04 |
고려인 지원단체 '너머', 김제동과 함께 세계 어린이날 행사
개최 |
8 |
2024-06-04 |
경남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3곳으로 늘려 |
9 |
2024-06-04 |
전남도의회, '아동학대 예방·보호체계 강화 조례' 개정 |
10 |
2024-06-05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동참 |
11 |
2024-06-05 |
경상북도 의성군, 저출생 위기대응 정책발굴 착수보고회 개최 |
12 |
2024-06-05 |
제주시, 19세 이하 아동 1인가구 실태조사 실시 등 |
13 |
2024-06-05 |
‘외국인 유령아동’ 실태조사 어디로…법무부·복지부 8개월째
‘떠넘기기’[무국적 청년들(下)] |
14 |
2024-06-05 |
환경의날 거리 나선 어린이들 "우리 미래가 있습니까?" |
15 |
2024-06-05 |
아동수당 현 8세 월 10만원→18세 월 20만원 지급 확대
법안 발의 |
16 |
2024-06-06 |
거제시, 아동·청소년·어르신 내달부터 시내버스 부담 던다 |
17 |
2024-06-06 |
독일은 25세까지 주는데…“아동수당 확대 필요” |
18 |
2024-06-07 |
아동, '술·담배 경험' 줄었지만…비만·정신건강 고위험군↑ |
19 |
2024-06-07 |
굿네이버스 '2024 아동권리 국제포럼' 개최 |
20 |
2024-06-07 |
10명 중 7명 ‘사교육 뺑뺑이’… 어렵게 낳아, 불행하게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