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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언론보도

화성시, 끼니 걱정하는 아이 없도록 '행복두끼 프로젝트' (2021. 2. 22. 경인매일)

2023.01.30

화성시가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등과 손을 잡고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등과 손을 잡고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등과 손을 잡고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 행복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차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에스에프에이, 본아이에프와 협약을 맺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화성시가 도움이 필요한 결식 아동을 발굴하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사회적기업이 만든 도시락을 배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내 결식아동 약 100여 명에게 6개월간 1주일 5식 기준 총 132일 치의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